이런 분께 AI 앱이나 보정 앱으로 다듬은 증명사진을 여권 · 운전면허 · 원서에 내도 되는지 궁금한 분
확인한 날짜 2026-10-12 · 외교부 · 도로교통공단 · 행정안전부 · 한국교육과정평가원 ·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식 안내 원문 대조
- 여권 · 운전면허라면 → 안 됩니다. 두 곳 다 「AI」를 콕 집어 막습니다
- 주민등록증 · 수능 원서라면 → 역시 안 됩니다. 보정 · 변형한 사진을 받지 않습니다(국가기술자격은 보정 규정 없음)
- 「이 정도 보정은 괜찮다」는 기준은 어느 기관도 정해 두지 않았습니다 — 안전한 답은 보정 없는 원본
한눈에 보기
| 서류 | 보정 사진 | 근거 | 걸리면 |
|---|---|---|---|
| 여권 | 안 됨 — AI 편집 · 합성 명시 | 외교부 여권안내 | 접수 지연 · 반려, 교부 거부 가능 |
| 운전면허 | 안 됨 — 「AI 프로필 사진」을 안 되는 예로 표시 | 도로교통공단 · 경찰청 안내 | 시험장에서 반려 |
| 주민등록증 | 안 됨 — 「보정된 사진」 사용 불가 | 행정안전부 | 다른 사진으로 교체 요구 |
| 수능 원서 | 안 됨 — 프로그램으로 원판 변형 금지 |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시요강 | 원문에 처리 방법은 없음 |
| 국가기술자격(Q-net) | 보정 규정 없음 | Q-net 안내 | 자동인식 프로그램이 접수 거부 가능 |
여권 — AI라는 말을 직접 씁니다
외교부 여권안내의 사진 규격 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.
「사진 편집 프로그램, 사진 필터 기능 등을 사용하여 임의로 보정된 사진(AI를 활용한 편집·가공·합성·창조 제작물 포함)은 허용 불가함」

- 포토샵 등으로 배경을 지우거나 흰 배경에 합성한 사진도 안 됩니다.
- 편집으로 머리 길이 · 얼굴 크기를 왜곡하거나, 얼굴이 좌우 · 상하로 납작하게 변형된 사진도 안 됩니다.
- 온라인 사진 검증을 통과해도 끝이 아닙니다. 외교부는 「검증된 사진이라도 실제 대행기관 심사과정에서 여권접수가 반려되거나 여권교부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」라고 적어 두었습니다.
해외 공관 공지는 더 직접적입니다.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공지에는 「AI (인공사진)는 촬영이 아닌 창조한 제작물로 여권관련 법령에 위배 됨을 알립니다.」라고 적혀 있습니다.
운전면허 — 2026년 3월부터 여권 규격으로 엄격하게
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공지(대구운전면허시험장 게시판, 2026-02-24)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운전면허증에도 여권용 사진 규격을 엄격히 적용하고, 규격이 아니면 현장에서 반려합니다.
- 「복사, 포토샵 등으로 수정하지 않은 사진」이어야 합니다.
- 공단 · 경찰청 로고가 들어간 안내 그림에는 「보정 과다」와 「AI 프로필 사진」이 안 되는 예로 나와 있고, 「인위적으로 합성된 사진 불가」라고 적혀 있습니다.


주민등록증 — 「보정된 사진」은 안 됨
행정안전부 안내: 「이미지(보정된 사진), 복사 사진 등 본인확인이 어려운 사진은 사용 불가」(주민등록법 시행규칙 제9조). 맞지 않으면 다른 사진으로 바꾸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여권 규격으로 찍은 사진은 주민등록증에도 쓸 수 있습니다.

수능 원서 · 자격증 원서
- 수능 — 2027학년도 실시요강(2026년 8월)에 「디지털 사진의 경우 관련 S/W를 통한 원판 변형을 금지함.」이라고 적혀 있습니다. (사전입력 사진으로 본인 확인이 어려울 때 인화 사진 2매를 요구할 수 있다는 문장은 「응시원서 변경 신청 시 제출 서류」 절에 있습니다 — 원서를 바꿀 때 이야기입니다.)

- 국가기술자격(Q-net) — 보정이나 AI에 대한 규정은 없습니다. 대신 스냅 사진 · 모자 · 측면 사진 같은 「접수 불가 사진」 목록이 있고, 자동인식 프로그램이 접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. 본인 사진이 아니면 시험 당일 응시가 막힐 수 있습니다.
그럼 어디까지 손대도 되나
공식 답이 없습니다. 기관들이 쓰는 말은 「임의로 보정」(외교부), 「과도한 보정을 한 사진」(외교부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, 「권장하지 않음」), 「보정 과다」(도로교통공단 · 경찰청)뿐이고, 밝기나 잡티 정리처럼 「여기까지는 된다」고 적은 곳은 없었습니다. 외교부 안내도 피부 톤은 보정이 아니라 조명으로 원래 톤을 담으라고 합니다.
그래서 안전한 답은 하나입니다. 보정하지 않은 원본을 내는 것.
하지 말아야 할 것 · 이 글의 한계
- AI 앱으로 「증명사진 만들기」한 결과물을 그대로 내지 마세요. 여권 · 운전면허는 명시적으로 막혀 있습니다.
- 배경만 하얗게 바꾸는 것도 안 됩니다. 여권 안내가 따로 금지합니다.
- 이 글은 각 기관 안내 원문 기준입니다. 「어느 정도 보정이면 통과했다」는 후기는 기관이 보장하지 않으므로 넣지 않았습니다.
- 운전면허 사진을 AI로 검사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지만, 공단 · 경찰청 원문은 확인하지 못해 쓰지 않았습니다.
- 아직 직접 해 보지 못한 것: 보정한 사진을 실제로 외교부 온라인 사진 검증에 돌려 보거나 접수해 본 실험. 이 글은 기관 안내 원문 대조 글입니다.
지금 해 볼 것 — 사진 내기 전 체크리스트
- 보정 없는 원본인가 (필터 · AI 편집 · 배경 합성 없음)
- 6개월 안에 찍은 사진인가 (여권 · 주민등록증)
- 여권이라면 외교부 온라인 여권사진 검증을 먼저 돌려 보기 — 통과해도 반려될 수 있음은 기억
- 운전면허라면 여권 규격으로 준비하기(현장에서 반려되면 다시 찍어야 하니 여분을 챙기면 좋습니다 — FEEDON 권장, 기관 안내 아님)
- 보정한 사진밖에 없다면 다시 찍기 — 반려되면 일정이 밀립니다
출처 (2026-10-12 다시 열어 봄)
- 외교부 여권안내: 여권사진 규격 · 온라인 여권사진 검증 · 온라인용 사진파일 안내
- 재외공관: 주호놀룰루 총영사관 공지 ·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공지
- 도로교통공단: 2026년 3월 1일부터 여권용 사진 규격 엄격 적용 ·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진규격
- 행정안전부: 주민등록증 사진
- 한국교육과정평가원: 2027학년도 수능 실시요강(PDF)
- Q-net: 원서접수 유의사항
갱신 기록
- 2026-10-07 — 처음 씀
- 2026-10-08 — 외교부 규정 화면 캡처 추가
- 2026-10-12 — 제목에 검색어를 앞으로. 원문 다시 대조: 「과도하게 보정」은 원문에 없어 외교부 원문 「과도한 보정을 한 사진」(권장하지 않음)으로 고침, 얼굴 변형 문장을 원문 표현에 맞춤, 수능 인화 사진 요구 조건을 원문대로(온라인 사전입력 사진) 고침. 읽기 어려운 가로 띠 캡처를 바꾸고 원문 화면 5장(운전면허 2 · 주민등록증 · 수능) 추가
- 2026-10-12 (검수 뒤) — 별도 검수에서 나온 표현을 원문 범위에 맞춰 다시 고침